
서론: 증권사 수수료 비교, 왜 해야
같은 종목을 같은 금액으로 거래해도 어떤 증권사 앱을 쓰느냐에 따라 주식 수수료가 달라집니다. 거래가 잦을수록 0.01% p 차이도 누적되면 연 수만~수십만 원의 차이로 벌어질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증권사 수수료 비교를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으로 나눠 살펴보고, 증권사별 장단점과 내게 맞는 선택 기준까지 정리했습니다.
① '평생 무료'는 대부분 위탁매매 수수료만 면제
본론 1: 국내주식 증권사별 수수료 비교
1) 주요 증권사 수수료·장단점 표
| 증권사 | 수수료 | 포인트 | 장단점 |
| 토스증권 | 무료 이벤트(~2026.6) 종료 후 KRX 0.015%, NXT 0.014% | 직관적인 앱, 주식 모으기 매수 수수료 무료 | 기본 수수료는 평생 우대사보다 높음 |
| 키움증권 | 기본 온라인 수수료가 낮은 편 | 영웅문 HTS·차트 강점, 이용자 많음 | 초보에게 화면이 복잡 |
| 한국투자증권(뱅키스) | 평생 우대 0.0036396% 안내 | 낮은 우대 수수료, 리서치·자산관리 | 우대 신청 조건 확인 필요 |
| 삼성증권 | 신규·휴면 이벤트 시 0.0036396%(3개월) | 리서치·자산관리 우수 | 이벤트 기간 한정 |
| 미래에셋증권 | 다이렉트 기본 0.013%부터 | 해외주식·연금·ISA 상품 다양 | 90일 무료 이벤트 종료 후 비용 확인 |
| NH투자증권(나무) | 온라인 0.01~0.50%(매체별) | 모바일 친숙, ISA 활용 용이 | 최저 수수료만 보면 불리 |
| 우리투자증권 | 2027년 말까지 온라인 무료 안내 | 긴 무료 기간 | 종료 후 기본 수수료 확인 |
| 대신증권(크레온) | 0.015% | 온라인 전용, 주문 기능 다양 | 우대 수수료 경쟁력은 보통 |
※ 수수료·이벤트는 수시로 바뀝니다. 계좌 개설 전 각 증권사 공식 이벤트 페이지에서 적용 대상과 종료일을 꼭 확인하세요.

※ 위탁매매 수수료 기준, 유관기관 제비용 별도 가능국내주식 대표 수수료율 비교 (공개 안내 기준, 조건에 따라 상이)
2) '평생 무료'의 함정 3가지
첫째, 무료 범위는 대부분 증권사에 내는 위탁매매 수수료뿐이며 거래소·예탁결제원에 내는 유관기관 제비용(약 0.0036~0.004%)은 별도일 수 있습니다.
둘째, 일부는 자동 적용이 아니라 이벤트 신청이 필요합니다. 셋째, 기간이 끝나면 기본 수수료로 자동 복귀합니다.
본론 2: 해외주식 증권사 비교, 환전이 핵심
해외주식은 매매 수수료보다 환전 수수료(우대율)가 실질 비용을 더 크게 좌우합니다. 여기에 유관기관 비용과 현지 세금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 해외주식 비용 구조
① 매매 수수료
② 환전 스프레드·우대율 (핵심)
③ 유관기관 비용
④ 현지세·양도세해외주식 거래 시 발생하는 4가지 비용
✨ 해외주식 증권사별 혜택 포인트
💡 메리츠증권은 Super365 계좌 이용 시 국내·미국주식 수수료와 달러 환전 수수료 0%를 2026년 말까지 적용합니다(2026년 1월 5일 이후 신규 개설자는 미국주식 무료 이벤트 종료, 기존 적용 고객은 연말까지 유지).
💡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말까지 신규 고객 평생 우대(유관기관 제비용 0.0036396%)를 안내하고,
💡 토스증권은 주식 모으기로 소액 정기 투자 시 매수 수수료 부담이 작습니다. 해외주식은 국내와 증권사를 나눠 쓰는 것도 방법입니다.
본론 3: 투자 유형별 증권사 선택 기준
나에게 맞는 증권사는?

입문자는 토스증권처럼 화면이 단순한 앱,
단타·잦은 매매는 키움증권·한국투자증권 등 낮은 우대 수수료와 HTS,
장기·해외 투자는 삼성증권·미래에셋증권·메리츠증권처럼 리서치와 환전 혜택이 좋은 곳이 유리합니다. 신용융자·미수를 쓴다면 수수료보다 이자율 차이가 더 큽니다.
결론: 수수료는 '내 계좌에 실제 적용되는 요율'이 기준
'가장 싼 증권사' 하나로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무료 이벤트 문구만 보지 말고
① 이벤트 종료 후 기본 요율
② 유관기관 제비용
③ 해외주식 환전 우대율
④ 앱 사용성을 함께 비교하세요.
계좌 개설 후에는 앱에서 내 수수료율 조회와 체결 내역의 실제 수수료를 꼭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면 좋습니다.
※ 이 글은 정보 제공용이며 특정 종목·상품의 매수나 가입을 권유하지 않습니다. 모든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며, 수수료·이벤트는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 본문 수치는 2026년 공개 안내를 참고한 것입니다.